씨엠에스에듀, 300% 무상증자 통해 “유동성 제고 및 주주 이익 환원”

입력 : 2017-07-17 12:46:03 / 수정 : 2017-07-17 12:46:03

-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기대
- 사내 유보를 적정화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


코스닥 상장사인 씨엠에스에듀(225330)가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으로 발행되는 주식은 1391만6265주로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7월 31일이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8월 21일이며, 같은 달 22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무상증자 실행으로 늘어난 잠재유통물량이 거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여 투자 기회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우석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상장 후 1년 남짓 회사의 주식 거래 추이를 지켜보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해 왔다”면서 “이번 무상증자는 반기/정기 배당지급에 이은 주주 친화적인 경영 의사결정으로서, 앞으로도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적정 평가되어 거래됨으로써 주주의 이해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